압타밀 분유 독소 리콜 논란|세레울라이드 검출 내용과 소비자 주의사항

📌 압타밀 분유 리콜: 독소 검출 논란과 소비자 주의사항

최근 해외에서 인기 있는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 압타밀(Aptamil) 일부 제품이 독소 검출 때문에 리콜(회수) 조치된 사실이 알려지며 부모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압타밀 분유 리콜의 핵심 내용

2026년 1월, 영국과 유럽 시장에서 유통된 ‘Aptamil First Infant Formula 800g’ 제품의 특정 배치가 **세레울라이드(cereulide)**라는 독소 가능성 때문에 자발적 리콜되었습니다.

  • 리콜 대상: 800g 용량, 유통기한 2026년 10월 31일 제품
  • 문제점: 열에도 강한 독소 ‘세레울라이드’ 검출 가능성
  • 발생 지역: 영국 및 EU 일부 국가 ◆

🦠 세레울라이드란?

‘세레울라이드’는 식중독균인 **Bacillus cereus(바실러스 세레우스)**가 만들어내는 열에 강한 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섭취 시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급성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구토
✔ 메스꺼움
✔ 복통
✔ 설사
👉 특히 유아는 면역력과 소화 기능이 성인보다 약하기 때문에 위험 가능성이 커집니다.


🇬🇧 유럽·영국 현지 상황

영국 식품기준청(FSA)은 이 제품이 세레울라이드 독소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해당 배치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습니다.

영국 현지 리콜 안내에 따르면, 독소는 열에 매우 강해 조제 과정에서도 없어지지 않을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 식중독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국내 부모 반응과 공식 입장

한국에서도 이 소식이 알려지자 주요 커뮤니티와 맘카페 등에서는 “우리 아이에게 먹였던 제품도 괜찮을까?”라며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일부 후기에는 “아이가 자꾸 토했는데 혹시 분유 때문인가…”라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다논 뉴트리시아 코리아(압타밀 국내 공식 판매처)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 국내 유통 제품은 해외 리콜 대상 제품과 다름
  • 식약처 기준 및 GMP·HACCP 등 안전 인증을 충실히 준수
  • 이상 징후·생산 라인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설명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압타밀 제품을 전수 검사했으며, 세레울라이드 검출 여부는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외 직구 제품의 경우 국내 안전 검사를 거치지 않아 일부 리콜 대상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 구매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 이미 제품을 구매하거나 집에 보관 중이라면?

✔ 제품 라벨과 배치 정보를 확인하세요
✔ 유통기한이 2026년 10월 31일인 경우 특히 주의
✔ 직구한 제품이라면 수입 루트·제조 국가 확인
✔ 아기에게 먹였고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전문의 상담

📌 해외 직접 구매(직구) 제품이라면?

✔ 국내 공식 판매처서 판매된 제품인지 우선 확인
✔ 정식 인증·검사 과정이 없는 제품은 주의 필요

📌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면?

✔ 구토, 설사, 복통 등이 지속될 경우
→ 소아과나 전문의 상담 필수


📊 마무리 요약

  • 압타밀 일부 분유가 세레울라이드 독소 검출 우려로 유럽·영국에서 리콜
  • 해당 독소는 열에 강하며 식중독 유발 가능성이 있음
  • 국내 공식 유통 제품은 안전성 확인됐으나, 해외 직구 제품 주의가 필요
  • 부모라면 제품 유통 정보 및 배치 코드 확인 후 조치하는 것이 중요

💡 Tip: 해외 직구로 분유를 구매할 때는 제조국·수입 루트·안전성 인증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리콜 정보는 수시로 업데이트될 수 있으므로, 공식 식품안전 기관 발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압타밀 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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